일상 끄적끄적12 1월9일 09:00 C그룹 레이싱 108KM / 싱크라이더 X7 PRO 안녕하세요 C그룹 108KM 미터 라이딩을 했습니다. 레이싱은 아니고, NPC 따라가는 라이딩이지만, 역시나 땀은 많이 나네요 다이어트 하시고 싶은데 고민중이신분들은 인도어 자전거를 좀 추천드려봅니다. 다만 자전거를 좀 타시고 클릿이나, 자린이 수준은 되셔야 기본장비들로 셋팅해서 운동하실 수 있을꺼같습니다. 달리기도 해보고 등산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단시간 최고의 효율을 올리는건 자전거 밖에 없네요 겨울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과 여름엔 에어컨을 설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ㅎㅎ 108키로 잠시 맛보기 영상 보시지요 2022. 1. 10. 1월5일 오전 11:00 C그룹 레이싱 23.7KM / 싱크라이더 X7 PRO 오늘은 레이싱 c그룹을 달렸습니다 정말 모처럼 죽을듯 밟아서 3등을 했어요 1등은 언제쯤 해보라 앞에분들은 b 그룹 뛰시지 50초 차이지만 못잡겠더라구요 피곤하다 하 2022. 1. 6. 1월4일 오전 09:20 C그룹 레이싱 48KM / 싱크라이더 X7 PRO 안녕하새요 오늘은 1월 4일 벌싸 새해가 밝은지 4일이나 지났네요 무슨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가는거 같아요 곧 얼마 안있으먄면 40이 다되가는.... 자전거를 좀 일찍이 알았더라면 좀더 건강하게 몸도 유지하고 이름한번 날렸을 수 있을려나 ㅋㅋ 모르겠다 여튼 오늘은 48km 달렸습니다 GIF 가즈아 2022. 1. 4. 1월3일 오전 10:00 C그룹 레이싱 21KM / 싱크라이더 X7 PRO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오전 공복유산소를 레이싱으로 태웠습니다. 짧고 굵게 힘을 써봤는데 어제 로드 투 스카이 5만고도 획득 이후에 트론바이크를 처음 타봤습니다.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이걸탈라고 열심히 획고 획득한거 아니겠습니까 드디어 트론을 내가 ... 당분간은 트론으로만 타야겠네요 스마트로라 : 싱크라이더 X7 PRO ( THINKRIDER X7 PRO 사용중 ) 난중에 상세리뷰 한번 가봅니다. 상세랄것도 없지만, 2022. 1. 3. 1월2일 오후 12:00 로드 투 스카이 3바퀴 70km / 싱크라이더 X7 PRO 안녕하세요 벌써 2022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즈위프트 "로드 투 스카이" 오늘 3회전 했습니다. 트론바이크를 타기위해서 챌린지에 2천고도가 부족하길래 2틀간 처가댁에 가서 쉬고와서 운동도 못했겠다 오늘은 로드 투 스카이로 혹사 시키기로 맘먹고 더해서 트론바이크 조건 5만고도까지 달성할 참으로 즈위프트 탔습니다. 2틀전에 체인 기름칠을 해두고 가서 그런지 조금 부드럽긴 하네요 싱크라이더X7 PRO 아직도 입문안하신 즈위프트 자린이분들에게 인도어 용으로 가격대비 강추 드리는 제품입니다. 모두 겨울에도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2022. 1. 2. 12월29일 오후 4:20 즈위프트 27km / 싱크라이더 X7 PRO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는 진행중입니다. 이제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고 해서, 엄청 힘들여 탈수는 없을거같다는 판단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짧고 굵게 사랑스럽 맵 " 로드 투 스카이" 에서 달려봤습니다. 벌써 로드투스카이 30번이상은 오른거 같은데 무슨 변태 뭐 그런 뱃지? 주던데 ... 기억도 안나네요 트론바이크가 진짜 코앞에 와있는데 잡힐듯 잡힐듯 안잡히네요 ㅎㅎ 새해 선물로 받을수 있을듯 싶은데 오늘 천고지 한번 찍었으니, 남은 고지는 일주일내로 트론바이크를 선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트라바 기록을 보니까 어느덧 초반 에베레스트 챌린지 하지도 않고 로투스만 엄청 타서 날려먹은 획고 3천 아.......증말 이래서 사람은 검색을 하고 물어보고 배워야 하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누적.. 2021. 12. 29. 12월28일 오전 01:20 즈위프트 50km / 싱크라이더 X7 PRO 오늘 출근은 조심히 해야겠습니다. 눈이 은근히 많이 온 듯한데 겨울엔 좋은 차 좋은 타이어 그딴 거 다 필요 없죠 한방입니다.. 미끄럼틀 타는 건 출근 전 오늘도 열심히(?) 나름 탔습니다. 비록 20킬로 부근에서 팩을 놓치고 못 잡아서 이후 솔라를 했지만.... 팩을 놓친다는 건 엄청난 실수인데 넥플릭스 보다 그만 정신 놨네요 체력이 한계치까지 온 거 같은데 다이어트의 끝이 보이나 봅니다 힘이 없어요 이제 굶어 빼는 거 없이, 식단 관리하면서 즈위프트 엄청 탄 거예요 겨울이라고 긴장 풀지 말고 열심해해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즈위프트 GIF 사진을 마무리~~ 2021. 12. 28. 12월27일 오전 01:30 즈위프트 60km / 싱크라이더 X7 PRO 공복 유산소!!!! 힘이 진짜 없다 ㅋㅋ 다들 이렇게들 하는사람 있나 근데 공복유산소 새벽에 하는 재미가 좀 있는데 그 재미를 말로 표현을 못한다 뭔가 그 개운함과 뿌듯함? 조용한데 혼자 깨서 운동하는 그 뭐랄까 그게 있다 미친.....그냥 미친놈인가 싶음 이제 일나갈 준비해야겠다 새벽 5시면 출근을 한다 gif 파일까지 편집하고 글쓰고 출근하는 하루 알차게 시작하네 그럼 내일도 !!! 2021. 12. 27. 12월25일 오전 08:00 즈위프트 130km / 싱크라이더 X7 PRO 오늘은 아침 8시에 130키로 이벤트 예약후 달렸다 130키로 ... 공복으로 달리기 좀 겁이났지만 양갱 준비해두고 콜라도 두캔 준비하고 그래도 공복유산소에 자주 적응을 해둬서 오히려 밥먹고 즈위프트하면 너무 부대껴서 힘들다 빈속에 깔끔하게 달려주는게 기분이 좋다 근데 130키로는 좀 마지막 20키로가 너무 힘들긴하네 그래도 골문앞에서는 7키로대로 밟아서 3명 재쳤다 ㅋ 2021. 12.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