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색2 광주 아파트 붕괴 2일차.....잔해붕괴우려...무인수색이 우선 * 소재불명 6人....특화 드론 및 구조견 투입 실시 * 추가붕괴 위험성판단 무인수색부터...적외선촬영 생존자 감식 특화드론 * 잔해붕괴 발생으로 안전확보 후, 곧장 수색.구조 본격화 예정. * HDC현대산업개발도 안전·공사 담당자, 구조 설계·기술사, 크레인 전문가 전문진단팀 대기중 광주 도심 고층아파트 신축현장 외벽 붕괴로 작업자 6명의 소재가 불명확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사고 2일차 초동 수색·구조를 겸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인다. 사고 직후 201동 건물 안팎 잔해물 낙하 및 타워크레인 붕괴 전도 위험 등으로 구조대원 안전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무인 수색 장비부터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평택화재사고로 순직한 구조대원 안타까운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구조대원의 안전확보도 몹시 중요하다 판단된다... 2022. 1. 12. 광주 아파트 붕괴 2일차.....특화 드론 수색견 투입 * 소재불명 6人.... 특화 드론 및 구조견 투입 실시 * 추가붕괴 위험성 무인 수색부터.... * 현장 안전 확보 판단 후, 곧장 수색. 구조 본격화 실시. 현재 아파트 추가 붕괴 조짐으로 안전 확보가 관건!!! 광주 도심 고층아파트 신축현장 외벽 붕괴로 작업자 6명의 소재가 불명확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사고 2일 차 초동 수색·구조를 겸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인다. 1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서구 화정동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현장에서 이날 오전부터 드론(무인비행체) 6대 등을 동원해 유관기관 2차 현장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국토 안전관리원·소방 중앙 119 구조본부 보유 특화 드론이 1대씩 투입됐다. 국토 안전관리원 보유 드론은 건축 잔해의 구조 안전성을 가늠할 자료를 제공할 수 있.. 2022.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