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파크4 똥은 현대가 싸고..욕은 소방관이 먹고...고통은 가족이 받고 긴급구조통제 단장은 이날 오후 5시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오늘은 1층 잔해물을 제거 했고, 지하 1층 잔해물 제거도 마쳤다. 인명 구조견 투입해 수색했지만, 특이사항은 없었다”며 “실종자분을 찾지 못해서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민성우 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은 타워크레인 해체와 관련해 “1호기 1,200톤급 조립이 완료된 타워크레인을 이용 와이어 보강작업 및 지지대 작업을 진행했다. 2호기 1200t 크레인 조립 중이고, 내일 완료 된다고 한다.. 민 실장은 이어 “옹벽 안전관리 조치 사항으로 계측 외 내부에 20개소 자동화 계측관리 시스템을 설치했다. 소방상황실 및 현대산업개발 사무실에 3개소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옥상에 풍속계를 설치했다. 지상과 지하주차장 수색과 .. 2022. 1. 17. "싹 다 부수고 다시 지어라"...광주 붕괴 입주후 사고났으면...어쩔뻔 - 광주 아이파크 외벽붕괴,,,2차 붕괴 위험 .. - 벽체 및 슬래브 등 주요 구조물 붕괴로 건물 전체 큰 충격 가능성 - 주요 구조물 손상으로 철거 후 재시공이 바람직 하고 안전... - 현대산업개발 겨울철 신중하게 검토해서 사업 진행했어야... - 광주 현대산업개발 전면 건축 금지명령 어제인 11일 신축 중이던 아파트 외벽 3분의 1가량이 무너져내린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의 재건축 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향후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강 정도에 그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지만 11월로 예정된 입주 예정 시기는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고, 11월 입주 예정자들이 과연 보수후 지어진 아파트에 들어가 살지도 의문이다 광주시와 광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화정 아이파크는 이날.. 2022. 1. 12. 광주 아파트 붕괴 2일차.....잔해붕괴우려...무인수색이 우선 * 소재불명 6人....특화 드론 및 구조견 투입 실시 * 추가붕괴 위험성판단 무인수색부터...적외선촬영 생존자 감식 특화드론 * 잔해붕괴 발생으로 안전확보 후, 곧장 수색.구조 본격화 예정. * HDC현대산업개발도 안전·공사 담당자, 구조 설계·기술사, 크레인 전문가 전문진단팀 대기중 광주 도심 고층아파트 신축현장 외벽 붕괴로 작업자 6명의 소재가 불명확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사고 2일차 초동 수색·구조를 겸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인다. 사고 직후 201동 건물 안팎 잔해물 낙하 및 타워크레인 붕괴 전도 위험 등으로 구조대원 안전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무인 수색 장비부터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평택화재사고로 순직한 구조대원 안타까운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구조대원의 안전확보도 몹시 중요하다 판단된다... 2022. 1. 12. 광주 아파트 붕괴 2일차.....특화 드론 수색견 투입 * 소재불명 6人.... 특화 드론 및 구조견 투입 실시 * 추가붕괴 위험성 무인 수색부터.... * 현장 안전 확보 판단 후, 곧장 수색. 구조 본격화 실시. 현재 아파트 추가 붕괴 조짐으로 안전 확보가 관건!!! 광주 도심 고층아파트 신축현장 외벽 붕괴로 작업자 6명의 소재가 불명확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사고 2일 차 초동 수색·구조를 겸한 현장 안전 점검을 벌인다. 1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서구 화정동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현장에서 이날 오전부터 드론(무인비행체) 6대 등을 동원해 유관기관 2차 현장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국토 안전관리원·소방 중앙 119 구조본부 보유 특화 드론이 1대씩 투입됐다. 국토 안전관리원 보유 드론은 건축 잔해의 구조 안전성을 가늠할 자료를 제공할 수 있.. 2022. 1. 12. 이전 1 다음